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7월 6일 == 4·16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선체 외부를 수중 촬영하기 위해 7일부터 사고해역으로 출항한다고 이날 밝혔다. 수중 촬영은 정부가 세월호를 인양하기 전 세월호의 상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인양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파손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. 수중 촬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참사 후 모인 후원금을 쓰기로 했다. 유경근 4·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"인양 작업을 하게되면 선체 파손이 불가피하고, 파손이 발생하면 어떤 이유로든 논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"며 "그동안 해수부에 촬영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 후원금을 쓰게 됐다"고 말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50706_0013773256&cID=10803&pID=10800|(뉴시스)]]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국회로 돌아온 국회법 개정안을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다룬다는 소식에 성명을 발표했으나, 자동폐기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에 새누리당을 규탄하는 논평을 홈페이지에 올렸다.[[http://416act.net/notice/3869|성명]],[[http://416act.net/notice/3887|이후 논평(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)]] 영화 <다이빙벨>이 제29회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. <다이빙벨>의 배급사 ‘시네마달’ 측은 ‘go발뉴스’에 “진실 규명을 위한 해외 배급도 추진 중”이라며 “국내에서도 극장에서 관람하기 힘들었던 분들을 위해 공동체 상영 등으로 영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[[http://www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231|(go발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